송도 더프라우 55평 아파트 인테리어 샷시 프레임 인테리어 필름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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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3-08-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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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에 앞서 먼저 지정된 인테리어 필름지를

샷시 프레임 넓이와 길이에 맞춰 반듯하게 재단해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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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 컬러 콘셉트를 화이트로 잡았기 때문에

샷시 프레임 또한 기존 우드 컬러에서 화이트 컬러 인테리어 필름으로

래핑 해 전체적인 컬러를 맞춰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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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외부 발코니 샷시 시공 과정인데요.

외부 시스템 창호의 경우에는 알루미늄 샷시로

우드 인테리어 시트지가 래핑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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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지어질 때 창호를 설치한 시공업체가 도산하여

 A/S가 불가한 상태로 보완 작업만 해드릴 수 있는 구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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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 전 샷시 프레임에 묻어있는 이물질들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고

프레임 컬러에 맞춰 시공된 실리콘을 깔끔하게 제거해 주고

샌드페이퍼로 시공할 부분을 갈아서 표면을 곱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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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된 분진과 먼지는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야 시공 후 표면이 매끄럽게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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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샷시 프레임에는 인테리어 필름의 접착력을 높여주기 위해

프라이머를 고르게 도포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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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 도포가 끝난 뒤에는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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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필름을 순차적으로 래핑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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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창호로 시공되어 있는 외부 발코니 샷시는

큰 창틀의 외부부터 래핑을 시작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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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짝을 분리하지 못하는  창호라
 더 세심하고 정밀한 스킬을 요하는 공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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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창호의 큰 프레임부터

차근차근 지정된 인테리어 필름을 래핑 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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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이어지는 프레임에 래핑 시 필름지가

들뜨거나 밀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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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의 외부 발코니 샷시 프레임 필름 시공이 완성된 모습이에요.

컬러 변경으로 공간이 한층 화사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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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공간의 외부 발코니 샷시 필름 시공도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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