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아파트 주방/다용도실/발코니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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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1,997회 작성일 22-05-26 14:34본문
낮에는 조명을 모두 꺼놔도 채광이 워낙 잘 들어오는 곳이라 밝은 느낌이 더해집니다.
조명을 끄고 보니 화이트톤으로 정돈된 공간의 선들이 흐트러짐 없이 반듯하게 떨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죠?
그동안의 공정 과정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철거부터 꼼꼼하면서도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작업해
공정 과정마다 점차 마감 완성도가 높아져
고객님께서 만족하실만한 퀄리티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곳 하나 허투루 작업하지 않고 꼼꼼하게
기본에 충실한 공사를 진행하는 디엔소디자인!이에요~
다시 주방에 조명을 켜주고 찍어본 컷들이에요~
조금 더 밝은 느낌이 공간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음은 주방과 연결된 다용도실의 모습이에요~
이곳은 대피공간을 대비해 갑종 방화문을 설치해 드린 곳인데요.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탑을 쌓아 배치되어 있고요.
바닥재 타일과 벽과 천장 친환경 바이오코트 마감으로
깔끔함이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거실 발코니 또한 다용도실과 같은 타일 마감재로 마감했고요.
창고 내부에도 이 보드 단열재를 시공하여 단열성을 높였고
좁은 공간에도 친환경 바이오코트 도장 시공으로 꼼꼼하게 마감한 뒤
창고 문짝과 선반을 설치해 공간을 완성하였습니다.
외부와 내부를 연결해 주는 통로에는 기능성 터닝 도어를 설치해 단열성과 기밀성을 높여주었어요-
하부 타일 컬러와 상단의 도장 컬러가 대비를 이뤄 깔끔함이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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