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

· 평형 - 38평형

· 형태 - 아파트

· 공사기간 -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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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들어서면 포인트 바닥타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요.

디자인월 마감재의 왼쪽벽면과 우측의 띄움시공 된 신발장이 위치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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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컨셉으로 진행된 고객님댁- 현관부터 따스함이 물씬 느껴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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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바닥타일은  그레이칼라의 패턴이 있는 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가 되어주기에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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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고 따스한 느낌이 한가득인 고객님댁 거실의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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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도 차가워보이지 않는,  새로운 보금자리가 탄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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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우드의 몰딩, 도어, 걸레받이, 마루로 이어지는

내츄럴한 칼라와 패턴이 고객님댁에 주를 이루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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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어들과 문선과 문틀 인방들도 내츄럴우드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집안에서의 편안함과 따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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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아트월과 복도,전실 벽면쪽으로 액자몰딩이 시공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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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ㄱ자 구조의 씽크대였어요.

전면 재시공하여 주방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ㄷ자 씽크대로 새롭게 탄생한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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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상부장과 베이지의 하부장이 고객님댁의

전체적인 내츄럴한 컨셉과 잘 어울어지는 모습이예요.

다소 협소한 주방공간이지만

후드 높이에 맞춰서 깔끔하게 시공이 된  씽크대 상부장이예요.

그로인해, 주방 창을 통하여  바깥으로 시선을 둘 수 있어

답답함을 줄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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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벽타일 또한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기술자를 통하여

완벽히 시공이 된 모습이죠.

주방 벽면의 레벨을 맞추는 기초과정들을 거친 후

타일작업과 씽크대 시공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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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본적인 과정들이 꼼꼼하게  진행이 되어야지만

이런 만족스러운 마감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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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놓여질 자리에 고객님과 함께

초이스한 팬던트 조명이  설치가 된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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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댁의 공용욕실이예요- 각이 딱 떨어지게 시공이 된 타일들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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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욕실에는 샤워부스가 시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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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의 메인타일과 포인트타일, 그리고 바닥의 그레이 칼라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흠잡을곳이 없게 시공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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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댁의 부부욕실에는 욕조가 설치되었답니다.

공용욕실보다는 약간 밝은 톤의  벽타일이 시공된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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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댁의 부부침실이예요-

기존의 붙박이장은 그대로 사용하시기로 하셨구요.

밝은 바이올렛톤으로 벽지가 시공되어

붙박이장의 어두운 칼라에 대비해  밝은 느낌을 주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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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도 블루색상의 벽지로  깔끔하게 시공이 된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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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이예요-

기존의 좁았던 매입 붙박이장을   전체 철거한 후

매입 붙박이장이 새롭게 시공되어 수납공간이 한층 넓어졌어요~

화이트 붙박이장과 베이지칼라의 벽지, 내츄럴 우드의

 몰딩과 걸레받이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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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발코니의 바닥 레벨이 고르지 못해

기초 미장작업을 거쳐서 타일 시공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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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꼼꼼한 기초작업들을 수행한 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발코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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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강마루와 같은 색상계열의 쪽타일이 시공된 모습이예요-

쪽타일 시공은 특히나 바닥의 레벨이  중요한 작업이랍니다

바닥의 단차이를 두어  주방에서 보이는 다용도실의 바닥은 쪽타일로,

세탁기가 배치되고 물을 사용하는 쪽은 사각타일,

이렇게 두가지의 타일시공이 진행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