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넓은 전실이 인상적인 현관은 바닥재를 변경하여 분위기를 변화시켜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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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벽체 마감재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밝으면서 잔잔한 베이지 톤의 마감재를 기본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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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주변에는 어두운 톤의 타일로 마감하여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현관과 바닥 레벨을 맞춰주기 위해 단차를 두어 바닥재를 시공하였는데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마감된 모습이네요~

클래식하면서 프렌치 감성 듬뿍 담긴 디자인의 벨루카 중문이에요!

물결무늬가 디자인이 담겨있어 부드러우면서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이죠^^

손잡이는 골드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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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을 열고 현관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뷰입니다~

집의 첫인상~ 어떠신가요? 깔끔하면서 모던한 느낌 가득하죠?

문짝은 무광 화이트로 제작해 주고 깜찍한 디자인의 손잡이를 설치해 중문과 통일감을 주면서 깔끔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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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꼼꼼하게 살펴본 현관- 어떠셨나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감각적인 프렌치한 중문의 조화가 돋보이는 현관인테리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