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전과 후의 비교사진,

다소 어두웠던 베란다창과 코지면의 변화만으로도 한결 화사해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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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쇼파와 함께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는  

책상이 함께 놓여있어 휴식에 최적화된 공간입니다.

화이트라 허전할 수 있는 벽면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프레임으로 장식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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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원목프레임에 사진이나 그림등을

잘 배치하면 갤러리 느낌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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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스타일의 독특한 장식장은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디엔소에서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춰 제작했습니다.

루버셔터란 이중창기능 + 블라인드기능 +

갤러리창등 다기능의 고급스러운 원목 커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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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실내온도유지를 해주며 여름철에는

채광을 조절하고 오픈하여 개방감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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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싱크대는 좀 더 밝고 화사한 화이트컬러의 가구로 교체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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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의 사랑스러운 방,

이런 방이라면 혼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독서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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