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웰카운티 39평 아파트 인테리어 철거공사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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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3-09-14 15:51본문
벽과 바닥 타일 철거를 마친 뒤에는 발생된 기존 마감재 폐기물을 마대자루에 담아 현장을 깨끗하게 정리해 줍니다.
정리가 끝난 뒤에는 바닥 배수구에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입구를 막아줍니다.
다음은 현관 바닥 타일 철거 모습이에요.
현관 바닥도 새로운 마감재로 마감해 주기 위해
기존 마감재를 꼼꼼하게 철거해 줍니다.
현관 입구와 신발장이 설치될 디딤판 부분의 바닥 타일까지 깔끔하게 걷어내고 난 뒤 폐기물은 바로 정리해 현장을 깔끔하게 유지해 줍니다.
기본적인 철거를 마친 뒤 다음날 마루 철거를 진행합니다.
기본 철거와 마루 철거를 같이 하게 되면 마루 철거 시 생성되는 분진과 내부가 뒤죽박죽되어
어수선하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 디엔소디자인은 늘 기본적인 철거 후 바닥재가 마루일 경우 다음날 마루 철거를 진행합니다.
마루 철거는 기계를 이용해서 접착제로 부착된 마루를 꼼꼼하게 뜯어주어야 해요.
뜯어낸 마루는 발생된 분진과 함께 바로 정리합니다.
마루 철거 후에는 바닥에 남아 있는 마감재 흔적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요.
울퉁불퉁한 바닥면을 샌딩 기계로 갈아주어
반듯한 바닥면을 만들어주어야 추후 바닥재 시공 시 깔끔한 마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샌딩 작업까지 마치고 난 뒤에는 이제 남은 공정은 현장 정리뿐이죠.
현장 정리를 해주어야 비로소 철거공사 공정이 마무리됩니다.
발생된 폐기물은 차곡차곡 모아 반출해 줍니다.
현장 정리 후의 모습은 언제 봐도 깔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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