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감이 있어 내부로 들여진 만큼 단열재 시공을 진행하여 벽체와 샷시의 레벨을 맞춰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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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내부까지 전체 철거를 진행하였으며 열반사 단열재를 붙여주는 것을 시작으로

침실 발코니 확장 목공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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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 시공 시 중간에 목재로 반듯하게 틀을 잡아 마감재가 틀어지거나 기울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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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로 틀을 잡아 한 겹 더 시공해 단열성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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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벽체 한쪽 면 단열 목공사가 완성된 모습인데요.

100mm 회색 단열재와 아이 소 핑크 단열재 2겹

방수 합판에 이어 방수 석고보드 취부로 단열성을 한층 더 높여 탄탄한 베이스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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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벽체 단열 목공사를 마치고 나면 샷시가 설치된 정면 벽체 목공사를 시작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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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100mm 회색 단열재를 시공한 뒤 각재로 틀을 잡아 틀어짐 없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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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단열재 위로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시공해 준 뒤 각재로 창틀에 맞춰 틀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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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틀 내부에는 간격에 맞춰서 각재로 내부를 보강해 주고 각재 사이에는

다시 한번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촘촘하게

넣어 우레탄 폼 본드로 미세한 빈틈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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