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면이 단단하게 굳어지고 나면 노릿물을 배합해 바닥에 고르게 뿌려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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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 라인에 맞춰 먹줄을 튕겨 바닥 타일 시공을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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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타일은 메지 간격과 타일끼리의 레벨을 맞춰 반듯한 바닥면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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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와 유가가 시공될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바닥면이 깔끔하게 채워졌죠?

타일은 벽보다 살짝 짙은 톤으로 시공해 차분하면서도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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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타일 시공 시흥 숲속 마을 1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배수구 유가에 시공될 타일은 일반적으로 사선으로 커팅 해 마무리해 주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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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댁의 경우 바닥 타일과 벽타일 컬러를 조합해 독특한 무늬로 디자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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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주변의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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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는 밝은 톤으로 넣어 타일 컬러와 대비되어 라인이 돋보이도록 했어요~

유가 주변의 포인트로 해주신 타일 작업도 멋지게 완성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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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는 밝고 화사한 톤의 타일로, 바닥은 살짝

톤 다운된 컬러로 베이스를 만들어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화장실이 완성되었네요~

내부 기구와 조명이 설치되면 비로소 제 기능을 다하는 공간이 완성될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