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바닥 타일 철거 후 모레와 시멘트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바닥에 물을 뿌려

바닥이 양생되고 난 뒤에는 현관 바닥 타일 시공 라인을 잡아주는데요.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과 수직을 반듯하게 맞춰 지정된 타일을 바닥면에 시공해 줍니다.

600각 타일을 공간의 중앙을 잡아 대칭이 되도록 시공 라인을 잡아 원장을 한 장씩 시공해 줍니다.

타일 사이에는 간격제를 넣어 메지 라인을 반듯하게 맞춰주고 타일끼리 단차가 나지 않도록

레벨을 맞춰 타일 시공을 진행해 줍니다.

타일은 점, 선, 면이 모두 반듯하게 맞아야 마감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한 장씩 시공하고 나서 레벨기로 꼼꼼하게

수평수직을 맞춰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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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바닥 타일 시공의 마무리, 메지 작업을 시작합니다.

메지는 타일 컬러에 맞춰 밝은 톤으로 촘촘하게

넣어 시공을 진행해 주었고요. 메지를 넣어주고 난 뒤에는 타일에 남아있는 메지 잔해를 스펀지로 닦아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완성된 현관 바닥 타일 시공 모습이에요~ 무광의 600각의 포세린 타일로 마감해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