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 삼환 1단지 55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관 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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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4-11-20 15:45본문
기존 현관 바닥은 철거를 진행해 준 상태로 디딤석 없이 중문으로 현관과 거실 공간이 나눠진 상태로 사용하고 계셨답니다.
벽돌을 단차 없이 차곡차곡 쌓아주고 난 뒤 내부 바닥 레벨에 맞춰 표면을 반듯하게 미장합니다.
디딤판은 인조대리석으로 제작해 설치할 예정으로 표면을 반듯하게 만들어 주어야
시공 시 깔끔한 마감을 진행할 수 있어요.
디딤판 베이스를 마치고 나면 본격적인 현관 바닥 타일 시공을 위한 준비를 해줍니다.
현관문 틀 주변의 바닥면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요.
시멘트와 모래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바닥에 고르게 깔아주는 작업을 해줍니다.
지정된 바닥 높이에 맞춰 바닥을 반듯하게 만들어주고 난 뒤 표면에
물을 뿌려 단단하게 굳혀주고 나면 현관 바닥 타일 시공 준비가 완성된답니다~
바닥이 단단하게 양생되고 나면 현관 바닥 타일로 지정된 마감재를 준비해 시공을 시작합니다.
현관 바닥 타일은 600각 포세린 타일로 지정해 주셨는데요.
50평대 아파트지만 현관이 좁게 나온 구조라
600각의 큰 타일로 바닥을 마감해 넓어 보이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하도록 했습니다.
바닥 타일 시공을 진행하면서 준비된 인조대리석 디딤판도 시공해 줍니다.
디딤판은 현관 바닥재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밝은 컬러톤의 마감재로 제작 설치했습니다.
현관 바닥 타일은 그레이와 아이보리가 믹스된듯한
밝고 모던한 스타일의 600각 포세린 타일로 공간을 고급스럽게 연출해 줍니다.
현관 바닥 타일 시공을 마치고 난 뒤 밝은 컬러의 메지를 넣어 타일 마감재를
한층 더 돋보이도록 마감했습니다.
현관 바닥 타일 시공은 타일이 바닥에 굳을 때까지 충분한 양생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양생과정을 거치고 난 뒤에도 남아있는 공정을 위해 두꺼운 보양재로 꼼꼼하게
보양 작업을 진행하여 완성된 마감재를 보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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