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발코니 바닥 타일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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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3-12-15 16:23본문
깔끔하게 마감해 주는 것이에요.
바닥에 시공된 타일과 같은 마감재로 높이를 맞춰
타일을 재단해 걸레받이를 돌려 일체감을 줍니다.
베란다 타일 시공을 마친 뒤에는 마무리 작업으로
타일 사이 메지를 촘촘하게 넣어줍니다.
메지는 밝은 컬러로 넣어 시공된 타일이 더욱 화사하고 깨끗함이 돋보입니다.
메지를 넣는 작업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촘촘하게
꽉 채워 넣어주어야 타일 마감 완성도가 높아져요.
메지를 넣어주고 난 뒤에는 타일에 남은 메지 잔해들을 닦아내주는데요.
스펀지에 물을 적신 뒤에 물기를 짜내서
타일 표면에 남아 있는 메지 잔해를 꼼꼼하게 닦아내줍니다.
메지 작업을 마치고 나니 한결 깨끗해졌죠?
이렇게 해서 완성된 간석래미안자이 고객님 댁의 베란다 타일 시공 완성 모습이에요~
바닥재를 새롭게 시공해 주고 나니 공간의 분위기가 확~ 변신했죠?
벽체 도장 작업을 하고 나면 새집처럼 훨씬 더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거예요.
남아있는 공정을 거쳐 베란다 발코니가 어떻게 완성되는지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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