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샷시 프레임 필름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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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3-12-05 14:40본문
프라이머를 꼼꼼하게 도포해 주고 난 뒤 인테리어 필름을 래핑 해주면 접착력과 마감성을 높여줍니다.
유리에 묻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샷시 프레임에 프라이머를 고르게 도포해 주는 모습이에요.
탈거된 프레임뿐 아니라 벽체에 시공되어 있는 창틀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프라이머를 발라줍니다.
프라이머 작업까지 마치면 밑 작업은 끝이 났고요.
본격적인 인테리어 필름 시공이 시작됩니다.
지정된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은 고객님께서 솔리드 계열의 PS010(영림 116) 중백색 인테리어 필름으로 선택해 주셨어요.
창틀의 모서리는 사선 커팅 하여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고 필름 시공이 완성되고 나면 해체해 두었던 손잡이를 다시 조립해 줍니다.
탈거된 창짝과 함께 시공되어 있는 샷시 프레임도 준비된 인테리어 필름으로 꼼꼼하게 래핑 작업을 진행해 주었어요.
시공을 마친 뒤에는 탈거한 창짝을 위치에 맞춰 다시 끼워줍니다.
외부 샷시 인테리어 필름 작업에 이어 내부 창틀과 창짝 프레임의 필름 시공이 이어져요.
내부도 외부와 컬러를 맞춰 중백색 인테리어 필름으로 마감해 주었고요.
분합창은 하단 레일 부분의 기존 마감재를 제거하고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 시공으로 마감해 줍니다.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 시공으로 한층 깔끔해진 모습이죠?
기존 실리콘까지 제거를 하였으니 추후 필름 색상에 맞춰 실리콘 작업을 새롭게 해주게 됩니다.
작업을 마치고 난 뒤에는 현장 정리를 해줍니다.
그런 뒤 모서리 부분에는 두꺼운 보양재로 마감재를 보호해 주는데요.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작업자분들께서 주의하실 수 있도록 두꺼운 보양재로 모서리를 감싸주고 눈에 잘 띄는 빨간색 테이프로 보양재를 붙여줍니다.
공정을 마치고 다음 공정 준비를 위해 자재 반입하여 한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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