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웰카운티1단지 44평 아파트 인테리어 바닥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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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9-30 16:23본문

강마루 시공 전, 바닥상태부터 확인합니다.
강마루를 바로 바닥 위에 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시공할 바닥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바닥에 이물질이나 요철이 남아 있거나 면이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을 진행하면 완성 후 들뜸이나 틈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구축 아파트는 철거 외 여러 공정을 거치면서 기존 바닥의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루를 시공하기 전 최종 바탕 면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바닥면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바닥상태를 확인한 후에는 강마루 시공에 방해가 되는 이물질과 잔여물을 정리합니다.
작은 돌가루나 자재 잔여물처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바닥 마감의 완성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공 전 바탕 면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강마루 시공은 바닥에 자재를 올리는 것부터 시작이 아니라 시공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공간의 기준을 잡고 강마루 시공을 시작합니다.
바탕 면 정리가 끝나면 현장에 지정된 강마루를 준비해 본격적인 시공을 시작합니다. 이번 현장에는 구정마루 그랜드 165 로그 브라운 제품을 적용했습니다.
내추럴한 우드 컬러가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입니다.
마루를 일정한 방향과 라인으로 배치하면서 벽체와 각 공간의 연결 관계도 함께 확인합니다.
특히 거실과 복도처럼 시야가 길게 이어지는 곳은 바닥 방향과 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면적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 공간의 흐름을 고려하면서 시공 기준을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강마루를 한 장씩 꼼꼼하게 연결합니다.
강마루는 각각의 자재를 순서대로 연결하면서 바닥 전체를 완성해 갑니다.
이음 부분이 벌어지지 않도록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고무 망치를 사용해 연결 부위를 밀착 시켜줍니다.
넓은 바닥면에서는 작은 틈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전체 시공이 끝난 후에는 오히려 이런 작은 차이가 눈에 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장씩 연결할 때마다 마루 사이의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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