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프라우 55평 아파트 인테리어 샷시 프레임 인테리어 필름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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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3-08-18 15:37본문
시공에 앞서 먼저 지정된 인테리어 필름지를
샷시 프레임 넓이와 길이에 맞춰 반듯하게 재단해 준비해 줍니다.
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 컬러 콘셉트를 화이트로 잡았기 때문에
샷시 프레임 또한 기존 우드 컬러에서 화이트 컬러 인테리어 필름으로
래핑 해 전체적인 컬러를 맞춰줄 것이에요.
먼저 외부 발코니 샷시 시공 과정인데요.
외부 시스템 창호의 경우에는 알루미늄 샷시로
우드 인테리어 시트지가 래핑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파트가 지어질 때 창호를 설치한 시공업체가 도산하여
A/S가 불가한 상태로 보완 작업만 해드릴 수 있는 구조에요.
래핑 전 샷시 프레임에 묻어있는 이물질들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고
프레임 컬러에 맞춰 시공된 실리콘을 깔끔하게 제거해 주고
샌드페이퍼로 시공할 부분을 갈아서 표면을 곱게 만들어 줍니다.
생성된 분진과 먼지는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야 시공 후 표면이 매끄럽게 완성돼요.
준비된 샷시 프레임에는 인테리어 필름의 접착력을 높여주기 위해
프라이머를 고르게 도포해 주고요.
프라이머 도포가 끝난 뒤에는 지정된
인테리어 필름을 순차적으로 래핑 해 줍니다.
시스템 창호로 시공되어 있는 외부 발코니 샷시는
큰 창틀의 외부부터 래핑을 시작해 줍니다.
시스템 창호의 큰 프레임부터
차근차근 지정된 인테리어 필름을 래핑 해주는데요.
길게 이어지는 프레임에 래핑 시 필름지가
들뜨거나 밀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쪽의 외부 발코니 샷시 프레임 필름 시공이 완성된 모습이에요.
컬러 변경으로 공간이 한층 화사해졌죠?
남은 공간의 외부 발코니 샷시 필름 시공도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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