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진흥 24평 아파트 발코니 터닝도어 시공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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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3-07-26 15:53본문
거실 확장공간은 바닥 난방 공사를 진행하여 바닥면을 반듯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확장공사 진행과정은 추후 행위허가 절차 소개 시 자세히 포스팅하겠습니다)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과 수직을 반듯하게 잡아주고 먹줄로 체크해 줍니다.
체크된 부분에 터닝 도어가 설치되는 것이에요-
터닝 도어는 샷시와 마찬가지로 제작하는 기간을 충분하게 잡아주고
사전 실측을 통해 제작 후 시공을 진행해 주게 됩니다.
먼저 터닝도어를 설치할 벽체에 시공해 주기 위해 방수 합판으로 가벽을 만들어 주는데요.
터닝도어 틀만큼 두께에 맞춰 가벽을 세워주고 틈 사이는 단열성을 놓치지 않도록
아이 소 핑크 단열재를 촘촘하게 넣어 줍니다.
먼저 터닝도어를 설치할 벽체에 시공해 주기 위해 방수 합판으로 가벽을 만들어 주는데요.
터닝도어 틀만큼 두께에 맞춰 가벽을 세워주고 틈 사이는 단열성을 놓치지 않도록
아이 소 핑크 단열재를 촘촘하게 넣어 줍니다.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넣어주고 난 뒤 방수 합판으로 벽면을 마감해 주고
이어지는 발코니 쪽 정면 벽체에도 방수 합판을 시공해 줍니다.
방수 합판에 이어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해 벽체 면을 반듯하게 세워주고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과 수직이 맞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줍니다.
방수 합판이 시공된 표면에 터닝도어 틀이 설치되는 것이에요.
측면에 이어 상단의 가벽도 새롭게 구성해 주는데요.
발코니 통로가 반듯한 직사각형이 아닌 사선으로 되어 있어
상단에 터닝도어 틀을 끼워주려면 반듯하게 가벽을 세워야 해요.
하단을 제외한 3면은 합판으로 틀을 잡아주고 발코니에 벽 등을 시공해 주기 위해
전기선을 안전하게 CD 관에 담아 미리 배선 작업을 준비해 줍니다.
이어서 방수 합판을 덧대 상단부위의 가벽 뼈대를 만들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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