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폼 위로 실리콘을 쏴서 벽체 면을 반듯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벗겨 내고 나니 깔끔하게 완성된 모습이죠?

벽체가 타일로 시공되어 있던 다용도실은 기존 알루미늄 샷시틀을 철거하고

주방 다용도실 통로에는 터닝도어 시공도 진행해 주었어요-

터닝도어 틀과 함께 문짝을 달아주고 추후 유리를 끼워 완성해 줍니다.

창짝까지 끼워준 샷시는 손잡이와 기타 부속품들을 설치해 주고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깔끔하게 유리에 실리콘을 쏴서 샤시시공을 완성해 줍니다.

발코니 쪽은 실리콘으로 마감해 주었지만 내부는 벽체와 창틀 사이 목공으로

케이싱을 돌려주고 인테리어 필름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줄 예정이에요-

샤시 시공을 끝내고 난 뒤 다음 공정의 자재를 미리 반입해 정리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