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필름 시공은 늘 강조 드리지만 본 작업 보다 기초 밑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정을 거칩니다.

기초 작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필름 래핑 시 표면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시공할 범위의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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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시공될 범위에 얇게 퍼티를 발라 표면을 반듯하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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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 케이싱 부분 등 목공으로 작업한 곳입니다.

마감재의 이음새 부분이나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고 난 뒤 퍼티를 얇게 펴 발라 면을 반듯하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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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되고 난 뒤에는 사포질을 해서 퍼티 작업한 부분의 면을 한 번 더 곱게 갈아 줍니다.

사포로 곱게 갈아진 표면은 보시는 것과 같이 반듯하게 잘 완성되었어요-

신발장 문짝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래핑 해 재활용해 줄 거예요-

신발장 문짝은 손잡이가 설치된 부분에 퍼티 작업으로 꼼꼼하게 기초작업을 진행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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