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설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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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2-07-05 14:21본문
먼저 보실 곳은 욕실 설비 과정이에요.
두 곳의 욕실은 젠다이와 바닥 타일을 철거하고 바닥 하수 배관을 잡아
입구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꼼꼼하게 막아주었어요.
먼저 보실 곳은 욕실 설비 과정이에요.
두 곳의 욕실은 젠다이와 바닥 타일을 철거하고 바닥 하수 배관을 잡아
입구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꼼꼼하게 막아주었어요.
부부욕실의 세면대 냉. 온수 배관과 바닥 하수 배관을
파우더룸 건식 세면대로 연장 이설을 해줍니다.
파우더룸 바닥은 작업을 위해 배관이 설치될 위치를 잡아 바닥면을 미리 철거해 주었습니다.
바닥 배수관과 냉온수 배관을 뚫어준 구멍에 잘 집어넣어 정리해 주고
건식 세면대가 설치될 위치를 지정해서 세면대 배관은 벽에 설치해 주고
바닥 배관도 함께 정리해 준비해 줍니다.
방수 석고보드가 시공된 벽면에는 열반사 단열재를 붙여주고
배관은 움직이지 않도록 남는 공간에 벽돌을 채워넣어 줍니다.
그런 뒤 몰탈 미장으로 깔끔하게 바닥면을 정리해 줍니다.
욕실 내부 쪽의 배관에도 고정시켜줄 작업이 진행되는데요.
몰탈로 배관 주변을 도포해 주면 양생 후 단단하게 굳게 됩니다.
배관 정리를 마친 뒤 1차 액체 방수 시공을 이어갑니다.
욕실의 난방 배관도 위치를 잘 잡아준 뒤
바닥에 몰탈을 고르게 도포해 바닥면을 평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 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양생과정을 거쳐줍니다.
방수공사는 1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액체 방수의 단점을 보완해 주기 위해
고뫄스 방수액을 발라 방수층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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