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확장공사 행위허가 절차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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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2-07-07 14:37본문
확장된 발코니 벽면에는 아이소 핑크 마감재를 시공해 준 뒤
열반사 단열재를 붙여주고 100mm 회색 단열재 시공 후
그 위로 다시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시공해 주었습니다.
그런 뒤 순차적으로 공정을 진행해 주는데요.
각재로 틀을 만들어 틀 사이 아이 소 핑크 마감재를 넣어주고
이 보드에 이어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해 샷시 벽체 면의 단열재 시공을 마무리해줍니다.
정면 벽체 면에 이어지는 기둥 부분에도 마찬가지로 단열재 시공이 이어지는데요.
단열재 시공은 틀을 만들어 내부를 촘촘하게 채워주어야 단열성이 높아지고
한 가지 단열재로만 시공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각기 다른 단열재를 시공하여 단열성의 효율을 높여줍니다.
방수 석고보드까지 취부해 준 뒤 모서리 부분은 MDF로 깔끔하게 마감해 주고요.
냉장고가 수납될 공간의 벽체 면에도 이 보드를 붙여 줍니다.
내부까지 단열재 시공을 모두 마친 뒤에는 이어지는 벽체 면 목공 작업이 진행됩니다.
기존 벽타일이 시공된 벽면은 마감재 철거 후 벽체 면이 울퉁불퉁할 수 있습니다.
타일 마감 퀄리티를 높여주기 위해 싱크대 벽면에는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해 평탄 작업을 해주고요.
벽체 끝 모서리는 MDF 합판을 붙여 깔끔하게
마감 후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수직을 체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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