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발코니 바닥 타일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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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2-07-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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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내부에 이어 나머지 바닥재 타일 시공이 진행되는데요.

메지 간격과 타일 간의 단차가 나지 않도록 레벨을 맞춰 베란다 타일 시공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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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단차가 나는 창고 내부 바닥과 베란다 바닥의 메지 라인이 하나의 선으로 완벽하게 이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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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마감재를 다 채우고 나면 다용도실과 마찬가지로 타일로 걸레받이를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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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받이 상단과 모서리에는 코너비드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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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내부 벽체와 천장 이 보드 단열재 모서리 부분에 실리콘을 쏴서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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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베란다 바닥 타일 시공도 완성되었어요-

불필요한 화단 턱을 없애고 나니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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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공정의 마지막은 메지를 넣어주는 것이죠!

다용도실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메지를 넣어 바닥을 더욱 선명하게 완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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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 하나 틀어짐 없이 화이트 메지 라인이 하나의 선으로 반듯하게 연결되어 있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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