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도어 관련 목공사 공정입니다. 관교 한신휴플러스 고객님 댁은

거실 욕실 문짝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의 문과 문틀을 재사용하고자 하셨습니다.

도어의 경우 현장 상태에 따라 교체를 할지 필름지로 리폼할지를 결정해 줍니다

욕실은 도어가 목재로 구성되어 있을 시 습기로 인한 곰팡이 오염과 틀어짐이 심할 경우 ABS 문으로 교체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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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으로 사용할 경우 최종 마감재를 고려하여 보수작업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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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과 인방은 새로 시공해 깔끔하게 마무리 작업을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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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욕실 내부는 포맥스를 덧대주는 작업을 진행하였는데요.

벽타일 덧방시 기존 문틀보다 타일이 더 튀어나오게 되는 케이스로 10미리 포맥스를 덧대

추후 필름 시공과 실리콘 작업으로 마감해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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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욕실은 앞서 언급해 드린 바와 같이 오염도나 훼손이 심해 ABS 민자문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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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작업까지 마치고 천장 마이너스 몰딩, 걸레받이 시공으로 깔끔하게 마감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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