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무늬가 이어지도록 겹쳐깔아 둔 곳은 이음새를 재단해서 용착제를 이용해 이어진 부분을 깔끔하게 접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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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으로 흘러나온 용착제는 깨끗하게 닦아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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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줄눈 무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타일 시공을 해준 듯한 느낌이 연출됩니다.

발생된 폐기물은 한곳에 모아 반출해 주고 전체적으로 현장 정리를 해줍니다.

장판 시공의 마지막 마무리는 실리콘 작업인데요.

시공된 장판과 걸레받이 사이가 들뜨거나 벌어지지 않도록 색감을 맞춰서 반듯하게 마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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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시공까지 마친 모습이에요-

화이트 계열 실크벽지와 라이트 그레이 바닥 장판이 어우러져 심플 깔끔하면서 모던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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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각 타일이 리얼하게 구현된 장판이라 타일 무드의 고급스러움도 느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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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의 경우 타일이나 강마루 등의 바닥재에 비해 관리가 용이하고 보행성이 좋아

어린 자녀 또는 어르신과 함께 거주 중이시라면 적극 추천드리는 바닥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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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시공으로 바닥재 마감까지 함께 하셨는데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이 넓은 공간감을 제공하며 심플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