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동 동아풍림 53평형 침실 주방 목공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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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2-04-26 15:45본문
먼저 보실 곳은 주방이에요.
주방은 기존 등 박스를 철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위한 기초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레이저 레벨기로 정밀하게 수평수직을 맞춰 철거된 부분을
기존 천장면과 단차가 나지 않도록 내부에 틀을 만들어 줍니다.
주방의 천장과 몰딩 사이 살짝 떠 있는 공간은 우레탄 폼을 쏴서 틈을 채워줍니다.
주방 내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다이닝 공간의 벽체는
울퉁불퉁한 부분을 정리해 주기 위해 석고보드를 취부해 줍니다.
기존 마감재가 철거된 주방 내부 공간의 벽체에도 최종 마감재인
타일 시공을 위한 기본적인 밑 작업이 시작되는데요.
벽체 평탄화 작업을 위해 기존 남아 있는 벽체 타일 높이에 맞춰 목재를 재단해 촘촘하게 상을 걸어주고
방수 석고보드는 측면에 이어 주방 정면에도 계속해서 시공이 이어지는데요.
방수 석고보드를 시공해 주므로 벽면을 평탄하게 정리해 타일 마감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게 됩니다.
주방 공간에 맞춰 습기에 강한 방수 석고보드 내부 자재를 시공하였습니다.
주방 기둥 윗부분과 샷시 주변에는 천장 단열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기존 천장과 레벨을 맞춰 각재로 틀을 만들어 주고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채워준 뒤
마지막으로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해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천장에 이어 샷시 하단 벽체에도 단열 작업이 이어지는데요.
샷시 교체 후 하단에 남는 공간의 두께를 잡아 각재로 틀을 만들어 주고 난 뒤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촘촘하게 채워줍니다.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채워주고 난 뒤 각재와의 틈새 부분은 우레탄 폼을 충진해주고요
이 보드 단열재를 하단 부분과 샷시와 벽체 사이 부분에 꼼꼼하게 붙여줍니다.
이어지는 기둥 부분도 깔끔한 마감을 위한 작업이 진행됩니다.
시공 전 기둥은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요.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수직을 맞춰 각재로 틀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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