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N 한국남동발전 인천 용유무의자월 사무실 인테리어 바닥재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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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3-05-09 16:28본문
지정된 데코타일은 살짝 붉은 기가 도는 마감재로 카펫 느낌의 텍스처를 그대로 살려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칸막이 벽체 컬러와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아늑함이 더해지네요!
입구에서부터 원장을 붙여주고 남은 부분은 공간에 맞춰 바닥면을 채워주고
기둥이나 칸막이 모서리 부분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틈이 생성되지 않도록 모양에 맞춰 데코타일을 재단 후 시공을 진행합니다.
입구 넓은 면을 채워주고 칸막이로 생성된 복도에도
지정된 데코타일을 한 장씩 붙여 바닥면을 채워줍니다.
데코타일 시공 시에도 안전모와 마스크는 빠짐없이 착용하였어요.
입구의 넓은 면을 채워주고 난 뒤 출입문 강화도어 힌지
모양에 맞춰 데코타일을 잘라 꼼꼼하게 붙여줍니다.
칸막이 외부에 이어 회의 및 강의실과 탕비실, 창고 내부에도 같은 마감재 시공이 진행되는데요.
데코타일이 뜨거나 비뚤어지지 않도록 반듯하게 라인에 맞춰 시공을 진행해 주고요.
외부와 내부 문틀 사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꼼꼼하게 시공을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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