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동 금호어울림 28평 아파트 인테리어 페인트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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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13 16:27본문


구축 아파트 발코니 단열 보강, 이 보드 시공
페인트 시공에 앞서 가장 먼저 발코니와 다용도실의 벽체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구축 아파트는 외기와 맞닿은 벽면의 단열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현장을 살펴본 뒤 필요한 곳을
보강합니다. 이번 용현동 금호어울림 28평 현장도 단열이 부족한 부분을 이 보드로 보강했습니다.
이 보드 보강은 페인트 공정이 아니라 앞선 목공사 단계에서 진행한 작업입니다.
벽면 정리를 먼저 끝내두어야 이후 페인트 마감이 한결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발코니, 다용도실 바닥 타일 시공
벽과 천장 작업을 준비하면서 바닥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발코니와 다용도실 바닥 타일을 새로 시공했습니다.
벽과 천장만 새로 마감하고 낡은 바닥을 그대로 두면 공간이 어색해지기 때문에 바닥까지 함께 바꿔 전체 완성도를 맞췄습니다.
페인트 시공 전 바닥 타일 보양 작업
타일 시공이 끝나면 곧바로 페인트 작업이 들어가는데 그 사이에 꼭 필요한 과정이 보양 작업입니다.
퍼티 가루와 도료가 새 타일 위로 떨어지면 오염되거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페인트는 벽과 천장 전체를 작업하기 때문에 바닥으로 떨어지는 양도 많습니다.
그래서 타일 전체를 덮어 보호하고 작업 중에도 보양 상태를 수시로 점검했습니다.

발코니 벽. 천장 퍼티 작업으로 평탄화
보양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표면 정리에 들어갑니다. 먼저 벽체와 천장을 하나씩 꼼꼼히 살펴봅니다.
페인트는 도료를 덧칠하는 작업처럼 보이지만 실제 마감 품질은 벽면 상태에 크게 좌우됩니다.
작은 굴곡이나 틈은 페인트를 칠하고 조명이 비치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울퉁불퉁하거나 틈이 있는 부분에는 퍼티를 발라 표면을 평평하게 잡았습니다.
이 보드로 단열을 보강한 부분도 주변 벽면과 단차 없이 이어지도록 신경 썼습니다.
깔끔한 페인트 마감은 칠하기 전 표면 정리에서 시작됩니다.


수성 백색 페인트 하도 작업
퍼티 작업으로 벽면이 정리되면 수성 백색 페인트로 하도 작업을 합니다. 벽체와 천장 전체에 롤러로 고르게 칠해줍니다.
하도는 색을 입히는 단계라기보다 최종 마감이 잘 올라가도록 밑 작업을 해주는 단계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하도를 칠하고 나면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던 굴곡이나 보완할 부분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도가 끝났다고 바로 마감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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