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동 금호어울림 28평 아파트 인테리어 타일 공사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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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13 16:21본문


타일을 바로 붙이기 전에는 먼저 벽과 바닥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기존 면이 고르지 않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밑 작업으로 정리하고, 타일의 시작점과 배열도 함께 계획합니다.
특히 수전과 배수구, 젠다이, 배관, 모서리 등은 타일을 맞춰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욕실 타일은 단순히 벽과 바닥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배열과 마감 위치를 함께 계획하는 작업입니다.
벽과 바닥의 타일 크기와 줄눈 위치까지 미리 확인한 후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용현동 금호어울림 28평 욕실 리모델링에서 거실은 기존 젠다이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연장했습니다.
기존 높이와 두께에 맞춰 조적 벽돌로 형태를 잡고 상부는 미장해 평평하게 정리했습니다.
바로 타일을 붙이지 않고 충분히 양생한 뒤 다음 공정으로 넘어갔습니다.
젠다이는 세면대 주변의 사용성과 수납 활용도를 높여주는 요소인 만큼 단순히 크기를 늘리는 것보다
기존 구조와 높이, 두께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방은 기존 젠다이를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상부만 미장해 평평하게 정리한 뒤 타일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안방 모두 기존 구조를 무조건 변경하기보다는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살리고
필요한 곳만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에서는 모든 부분을 새롭게만드는 것보다 현장 상태를 확인해 효율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 작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벽과 바닥에 타일을 시공합니다.
먼저 벽면의 기준선을 잡고 타일을 배열한 뒤 수전과 배수구, 젠다이 주변처럼 절단이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맞춰줍니다.
작은 오차도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모서리와 배관 주변의 치수를 확인하면서 작업합니다.
벽면이 정리되면 바닥까지 이어서 전체적인 균형을 맞춥니다.
이번 현장은 벽과 바닥에 밝고 차분한 컬러의 타일을 적용해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거실과 안방에도 같은 마감재를 사용해 두 공간의 통일감도 높였습니다.




타일 공정에서 완성도를 좌우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모서리와 절단면입니다.
수전과 배수구 주변, 젠다이 끝부분, 벽면 코너 등은 공간에 맞게 타일을 절단해 연결합니다.
특히 눈에 잘 보이는 모서리는 연결 상태와 간격을 확인하면서 최대한 깔끔하게 맞춰줍니다.
넓은 벽면뿐 아니라 이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정리해야 전체적인 마감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타일 작업이 끝나면 줄눈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타일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정리하고 빈 공간을 채워주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한층 깔끔해집니다.
이번 현장은 밝은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해 타일과 줄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거실과 안방에 같은 타일을 적용해 색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깔끔한 구축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작업 후 욕실 입구 문턱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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