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확장공사 행위허가 절차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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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2-07-07 14:53본문
벽면 단열재 시공을 마치고 나면 천장높이를 잡아 방수 합판으로 커튼 박스를 만들어주고
내부에는 빠짐없이 이 보드 단열재를 꼼꼼하게 넣어주고 커튼 박스를 완성해 줍니다.
천장면에는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붙여주고요.
지정된 높이에 맞춰 천장틀을 만들어 각재로 상을 걸어준 뒤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해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완성 후 몰딩과 걸레받이를 돌려주고 나면 주방 목공 사도 완성됩니다.
최종 완성된 주방의 모습이에요.
평탄 작업을 마친 주방 벽면에는 방수 석고보드 취부로 깔끔하게 마감되었죠.
천장은 메인 등 설치를 위해 MDF 합판으로 보강작업도 이루어졌습니다.
다용도실로 나가는 통로에는 핑크색 방화석고보드가 시선을 끌죠?
대피공간으로 사용할 곳이라 불에 강한 내장재를 사용해야 해요.
방화문은 손잡이까지 달아 깔끔하게 마감하였어요-
현장 정리를 마치고 난 뒤 말끔해진 주방이에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다음은 마지막 발코니 확장공사, 작은방 침실 공정 과정이에요.
거실과 발코니가 이어진 입구방 침실인 거죠!
확장된 발코니는 확장 전용 샷시로 교체한 뒤 난방 공사를 진행해 주었어요.
샷시가 설치된 벽체 면부터 단열공사가 진행됩니다.
두꺼운 100mm 회색 단열재를 붙여주고 난 뒤
시공 방향을 다르게 해서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붙여줍니다.
이보드와 방수 석고보드를 차례대로 시공해 한쪽 벽면의 단열재 시공을 마무리해줍니다.
이어지는 정면 부분에도 단열재 시공이 시작됩니다.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먼저 넣어주고 각재로 틀을 만들어 틀 사이 다시
단열재를 넣고 우레탄 폼을 쏴서 촘촘하게 빈틈을 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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