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이어 벽체도 초배지+운용지 시공이 진행되었는데요.
가로로는 길게 부직포 띄움 시공을 진행해 주고
세로로 운용지를 시공하여 최종 마감재 실크벽지 시공을 준비합니다.
기초 작업을 마치고 나면 평균적으로 하루가
소요되고 이튿날 본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음날 지정된 실크벽지 시공이 완성된 모습인데요.
화이트에 가까운 라이트 그레이 컬러와
패브릭 텍스처로 구성되어 부드러운 느낌의 공간을 완성해 주었습니다.
화이트에 가까운 밝은 컬러의 실크벽지라 홈스타일링 하기에도 부담 없겠고요.
밝은 색감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화이트 가구와 필름지와도 이질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