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아시아드선수촌 8단지 30A평 아파트 인테리어 철거 공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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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07 14:37본문
공사 전 아파트 내부는 전체적으로 밝은 우드톤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 바닥재는 사용에 큰 문제가 없고 상태도 양호했기 때문에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안방에 설치되어 있던 붙박이장 역시 기존 상태를 확인한 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면 주방과 현관은 새로운 디자인과 수납 구성을 위해 기존 가구와 마감재를 철거하고 새롭게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욕실 역시 전체를 철거하는 대신 기존 타일 상태를 확인해 덧방 방식의 욕실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욕조를 철거한 구간은 기존 방수층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방수공사를 진행해 누수 위험에 대비했습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에서 철거만큼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바로 보양 작업입니다. 철거와 자재 반입, 폐기물 반출 과정에서 세대 내부뿐만 아니라 복도와 엘리베이터 등
공용 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공사를 시작하기 전 이동 동선을 꼼꼼하게 보호해야 합니다.
이번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8단지 인테리어 현장 역시 세대로 이동하는 통로와 엘리베이터 내부의 바닥 및 모서리 부분까지 꼼꼼하게 보양했습니다.
특히 기존 바닥재를 그대로 유지하는 현장이기 때문에 세대 내부 바닥 보양에도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바닥은 한벽의 보양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보양재를 겹쳐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기존 마감재를 보호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1차 골판지 →2차 폴리 베니아→ 3차 텐텐지 순으로 바닥을 보양했습니다.
기존 가전제품 역시 철거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진과 충격을 예방하기 위해 별도로 보호한 후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보양을 마친 후 본격적인 아파트 인테리어 철거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현관 신발장 문짝과 안방 파우더룸 화장대,작은방 붙박이장 문짝을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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