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삼환1단지 55평 베란타 타일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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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2-06-15 15:26본문
단높임이 되어 있는 베란다 끝부터 타일 시공이 진행되는데요.
타일은 바닥의 중앙 부분부터 작업하여 라인을 잡아줍니다.
단차 없는 맞은편 끝부분에도 중앙부터 라인을 맞춰 타일 시공이 이루어집니다.
길게 이어지는 베란다는 거실 앞 부분이 이렇게 라운드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곡선에 맞닿는 직선 부분에 타일을 꽉 채워 꼼꼼하게 바닥면을 채워줍니다.
처음 시공한 단높임 라인 전까지 메지와 레벨을 맞춰 타일 시공이 진행되는 모습이에요.
남은 모서리 부분도 한 장씩 타일 시공이 진행되어 가고 있고요.
우수관 주변은 모서리를 맞춰 반듯하게 커팅 해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해 줍니다.
다용도실과 발코니 타일은 같은 제품으로 마감했고요.
바닥면을 채워주고 나니 차분하면서 깔끔해진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단높임이 있는 끝 라인의 측면 부분에도 공간에 알맞게 타일을 커팅 해
메지 라인을 맞춰 꼼꼼하게 시공해 주었어요.
사모래 작업으로 바닥면을 평탄하게 만들어 주었던 또 하나의 공간
안방 앞 방 베란다 바닥에도 같은 마감재로 바닥면을 꼼꼼하게 채워주었습니다.
타일 시공 후 마지막 작업인 타일 메지를 넣어줍니다. 메지는 밝은 화이트톤으로 넣어주었고요.
타일 메지 작업까지 마친 모습이에요~ 메지를 넣어주고 나니 밝고 화사함이 돋보이죠?
타일 메지는 좁거나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마감재 시공을 진행합니다.
그런 뒤 현장 정리로 공정을 마무리해줍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관교 삼환 1단지 고객님 댁의 베란다 타일 시공과정 함께 하셨습니다.
타일 시공 후 더욱 깔끔해진 베란다와 다용도실 남은 공정을 거쳐
얼마나 더 깔끔하게 완성하는지 기대해 주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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