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삼환1단지 55평 바닥재 장판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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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502회 작성일 22-06-16 14:10본문
먼저 바닥재 시공을 위한 밑 작업을 시작해 줍니다. 고객님께서는 아직 어린 자녀와 함께 거주 예정이라
두꺼운 장판 LX 지아 소리잠 4.5T 제품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장판 시공을 위해 울퉁불퉁한 바닥면을 샌딩 해 고르게 갈아주고 난 뒤
크랙이 심하거나 단차가 나는 곳을 살핀 뒤 퍼티 작업으로 바닥면을 고르게 잡아줍니다.
문턱을 없앤 부분의 바닥면을 고르게 잡아준 모습이에요-
크고 작은 크랙이 많은데요. 난방 시 크랙 틈새로 엑셀관의 열기가 뿜어져 나올 수 있어
그 부분을 최대한 보수해 주어야 합니다.
퍼티 작업을 마치고 난 뒤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정돈해 줍니다.
공정을 마칠 때마다 현장 정리를 해주었지만 바닥면을 고르게 갈아줄 때나
퍼티 작업 후 생성되는 시멘트 가루나 분진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야 합니다.
정리 후 지정된 바닥재 소리잠 장판을 반입해 오는데요.
고객님께서 선택하신 소리잠 장판은 드로잉 오크라는 제품인데요.
잔잔한 원목 패턴이 느껴지는 마감재로 깔아주고 나면 마루 느낌도 물씬 풍겨요!
장판을 준비해 주고 나면 또 한 번의 보수 작업이 진행됩니다.
바닥면의 크고 작은 크랙에 은박 테이프를 밀착 부착하여 보수를 진행해 줍니다.
퍼티 작업과 은박 테이프로 보수 작업을 마치고 나면 본격적인 장판 시공이 진행돼요.
돌돌 말려있는 장판을 공간에 맞춰 넓게 펼쳐 바닥에 깔고 패턴을 맞춰 재단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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