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삼환1단지 55평 침실 목공사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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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2-06-15 14:54본문
커튼 박스를 만들어 주고 레벨을 맞춰 천장 외곽틀을 만들어 줍니다.
천장 높이에 맞춰 틀을 잡아준 뒤 벽체 상단부분의 틈새를 우레탄 폼으로 더욱더 촘촘하게 채워줍니다.
외곽에 이어 내부는 반듯하게 격자로 천장틀을 만들어 주고요.
마찬가지로 조명이 설치될 부분에는 합판과 MDF로 보강 후 조명 전기선을 빼줍니다.
전체적으로 석고보드를 취부해 주고 난 뒤 천장 몰딩과 걸레받이를 둘러 침실 목공사를 마감해 줍니다.
마지막 남은 침실도 목공사 작업이 진행되었는데요.
마지막 침실은 커튼 박스를 만들어 주는 것을 시작으로 공정을 이어갑니다.
미리 잡아준 천장 높이에 맞춰 방수 합판으로 커튼 박스를 시공해 주고 수직 수평을 꼼꼼하게 체크해 줍니다.
커튼 박스 시공 후 샷시에는 얇게 케이싱을 둘러주고요.
미리 잡아준 천장높이에 맞춰 침실 사각 면에 각재로 틀을 만들어주고
내부는 마찬가지로 간격에 맞춰 격자로 천장 기본 틀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고 난 뒤 조명이 설치될 부분은 빠짐없이 MDF 합판으로 보강작업을 완성해 주고요.
마지막으로 걸어둔 각재 상에 석고보드를 취부해 평탄한 천장면을 만들어 주는데요.
천장면을 만들 때는 이음 부분이 벌어지거나 틀어지지 않도록 정밀하게 작업해 줍니다.
마지막 천장 몰딩과 걸레받이를 시공해 주고 나면 마지막 침실까지 목공사가 완성됩니다.
목공사가 완성된 뒤 현장 정리로 공정을 마무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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