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삼환1단지 47평 발코니 타일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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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2-03-03 16:20본문
사모레 작업 후 단차가 생성된 곳의 바닥면의 라인을 계속해서 이어
발코니 중앙 부분 끝까지 타일을 시공해 줍니다.
중심 부분의 라인을 먼저 잡아주고 난 뒤 남은 공간에도 마감재를 채워주는 것이에요.
지정된 타일은 앞서 시공한 주방과 침실 발코니와 같은 마감재로 시공을 진행해 주었는데요.
통으로 이어지는 긴 발코니 바닥면, 깔끔하고 단정하게 완성되었네요.
바닥재 시공을 마친 뒤에는 메지를 넣어 마무리를 해주는데요.
화이트 메지를 넣어 한결 깔끔하게 공간을 완성해 줍니다.
바닥재 시공을 마치고 난 뒤에는 타일 걸레받이를 돌려주는데요.
바닥 타일의 메지 라인에 맞춰 걸레받이 높이를 잡아 깔끔하게 시공해 줍니다.
그런 뒤 메지 작업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이렇게 해서 관교 삼환 1단지 고객님 댁의 발코니 타일 시공과정 함께 하셨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완성된 발코니 바닥 타일 완공 모습이네요.
공정 후에는 현장 정리를 진행하여 다음 공정을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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