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삼환1단지 47평 현관 주방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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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2-03-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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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바닥 타일 시공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타일은 모두 철거해 주고 바닥에 사모레를 깔아 면을 고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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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현관과 거실 바닥의 공간을 나눠주기 위해

경계선에 인조대리석 재료분리대를 설치해 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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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짐 없이 수평을 맞춰 인조대리석으로 제작된 재료분리대를 설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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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지정된 현관 바닥 타일 시공이 이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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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바닥은 600*600 폴리싱 비앙코 타일로 시공하여

집의 첫인상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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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크기가 크다 보니 몇 장 붙이고 나면 바닥이 채워지는데요.

완성되고 나면 공간이 넓어 보이면서 깔끔함이 돋보일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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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방과 세탁실 타일 시공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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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벽은 방수 석고보드로 벽체를 평탄하게 만들어 주었고

세탁실은 기존 벽체와 새롭게 만들어준 벽체

그리고 바닥 타일을 덧방 시공해 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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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탁실 벽체는 레벨기로 수평수직을 맞춰 타일 시공 라인을 잡아 먹줄로 체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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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줄 라인에 맞춰 타일용 접착제를 도포해

벽체 한 면을 지정된 타일 시공이 진행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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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벽면 3면은 300*600 비앙코 타일로 시공을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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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된 타일은 300*600 카라라 m 무광 타일로

유광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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