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삼환1단지 55평 샷시 시공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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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2-06-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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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계와 레이저 레벨기를 활용하여 수평수직을 맞춰 창틀을 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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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이어 거실 분합 문틀도 설치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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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하단을 몰탈 미장해 측면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데요.

틀어짐 없도록 하단에 형광 먹실로 수평을 맞춰두고 작업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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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이어 내부도 샷시 시공이 이어지는데요.

주방 샷시는 상, 하단으로 나눠 상단은 픽스창으로 시야를 확보해 주었고

하단은 환기를 위해 미닫이창으로 구성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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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외부 발코니 창틀 설치 모습이에요.

미리 제작된 창틀을 설치 후 줄자를 이용해 양 대각선 길이를 체크해 틀어짐 없는지 확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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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창틀을 벽체에 고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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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와 창 사이에 생기는 공간을 마감해 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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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맞춰 통바를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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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간에 통바를 설치해 공간을 채워주고 수직 라인을 맞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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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이 반듯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간격에 맞춰 받침대를 설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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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이 깔끔하게 완성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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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설치를 완성하고 난 뒤 창짝을 끼우고

벽체와 창틀의 미세한 틈새는 우레탄 폼을 쏴 공간을 촘촘하게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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