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동 연수대우3차 48평형 철거 공사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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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2-01-18 15:53본문
철거 후 폐기물은 마대자루에 담아 스카이 차를 사용하여 반출해 주었습니다.
여기까지 내부의 가구와 공정 범위에 포함된 마감재들을 철거해 주는 것이 1차 철거입니다.
다음날 마루 철거가 진행됩니다.
기계로 바닥재를 뜯어내면 마대자루에 담아 정리하면서 공정을 진행해 줍니다.
정리된 부분의 바닥은 아무래도 울퉁불퉁 기존 마감재의 잔해물들이 남게 되는데요.
샌딩 기계로 바닥을 갈아주면서 작업을 이어갑니다.
마루 철거에 이용되는 기계는 공사가 더욱 수월하도록 날을 날카롭게 갈아 줍니다.
그런 뒤 다시 마루 철거가 진행됩니다.
바닥은 시멘트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샌딩 하여 면을 곱게 갈아줍니다.
공정을 마친 뒤 현장 정리를 마친 모습입니다.
언제 봐도 깔끔한 모습이 인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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