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동 연수대우3차 48평형 샷시공사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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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2-01-19 15:40본문
그런 뒤 벽체와 창틀 사이를 모르타르를 넣어 채워주는데요.
내부에 이어 외부 쪽에서도 모르타르로 빈 공간을 촘촘하게 채워줍니다.
그런 뒤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고요.
촘촘하게 채워진 곳은 반듯하게 면을 만들어 마무리해 줍니다.
창틀에 남아 있는 먼지까지 깨끗하게 정리해 주고요.
하단 부분을 제외한 상부와 좌우 틈새는 우레탄 폼을 쏴 메꿔줍니다.
창짝을 끼우고 우레탄 폼이 충분하게 부풀어 올라 건조될 때까지 두고,
추후 내부 쪽으로는 케이싱을 둘러주고 외부 쪽으로는 실리콘을 쏴서 마무리해 줄 겁니다.
내부에 이어 외부 샷시 교체 시공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외부 발코니 샷시는 틀이 크고 길어 시공하는데 더욱 신경을 써서 작업합니다.
정돈된 난간대 앞으로 제작된 창틀을 끼워 시공을 진행해 줍니다.
창틀은 수평자를 사용해서 수평과 수직을 꼼꼼하게 맞춰 벽체에 끼워 시공해 주는데요.
기둥과 기둥을 연결해 주는 구조물의 높이에 맞춰 틀을 재단해 시공해 줍니다.
샷시를 이어주는 통바도 천장하리 높이에 맞춰 재단해 시공해 줍니다.
수평 실로 수평이 잘 맞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해 주고
벽체에 샷시틀을 고정시켜 줍니다.
틀이 고정되고 나면 벽체와 창틀 사이에 우레탄 폼을 쏴서 빈틈을 채워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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