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동 연수대우3차 48평형 현관 바닥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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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2-02-11 15:18본문
다음은 현관 바닥 타일 시공과정입니다.
기존 바닥재는 모두 철거한 뒤 모레와 시멘트를 적절하게 배합해
현관 바닥에 고르게 도포해 반듯한 바닥면을 만들어줍니다.
그런 뒤 물을 뿌려 양생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바닥면이 단단해지며 타일 시공에 수월해집니다.
양생과정을 거치는 동안에는 사람이 밟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바닥면이 완성되고 난 뒤 지정된 바닥 타일 시공이 진행됩니다.
현관은 600*600 큰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였고요.
중문이 설치된 바닥면 디딤판 부분까지 같은 마감재로 시공해 통일감을 주었어요-
타일 시공 후에는 메지를 넣어 마감해 주는데요.
타일보다 어두운 그레이 톤 메지를 넣어 마무리하였습니다.
경계가 뚜렷하게 보이니 메지 라인이 반듯하게 이어져 있는 것이 더 잘 보이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완성된 현관 바닥 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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