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동 연수대우3차 48평형 욕실 타일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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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557회 작성일 22-02-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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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타르를 도포해 반듯하게 미장한 뒤 양생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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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의 화장실 젠다이 시공도 마찬가지로,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수직을 맞춰 젠다이 높이와 깊이를 지정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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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기 라인에 맞춰 벽돌을 쌓아 세면대 젠다이 하부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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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상단 틀을 만들어 내부에 철근을 넣어 모르타르 미장 후 양생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양생과정 중 틀어지지 않도록 각재로 임시 고정시켜 준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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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 후 벽타일 시공을 준비해 주는데요.

보다 반듯한 벽타일 시공을 위해 모서리 바닥면을 얇게 미장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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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이 양생되는 동안 타일 도구를 준비해 주는데요.

예전에도 몇 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던 타일 도구에요.

타일 수평 높이를 맞춰주는 로케이터인 타일 받침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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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의 화장실 바닥의 미장 양생을 마친 뒤 본격적인 벽타일 시공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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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타일은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수직을 맞춰 한 장씩 시공을 진행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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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욕실은 하단에 타일 받침대를 받쳐주고 수평을 조절해 맞춰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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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일 사이 스페이스를 넣어 간격을 일정하게 만들어 주고

젠다이 부분은 쳐지지 않도록 하단에 임시 고정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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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가 설치될 공간에는 높이를 맞춰 모르타르로 반듯하게 미장해 주고

욕조 윗부분의 타일은 반듯한 라인을 맞춰주고

타일 본드가 건조되는 동안 틀어지지 않도록 하단에

각재로 반듯하게 선을 만들어 임시 고정대를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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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거실 화장실의 벽타일 시공 과정이에요

거실 화장실은 화이트톤의 액자 타일로 벽타일을 선택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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