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동 연수대우3차 48평형 발코니 타일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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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2-02-10 16:51본문
폴딩도어 프레임 주변에 백시멘트 노릿물을 고르게 뿌려준 뒤
지정된 타일의 크기에 맞춰 원장이 붙이도록 시공 라인을 잡아주고 먹줄로 표시해 둡니다.
먹줄 라인에 맞춰 지정된 마감재를 한 장씩 붙여주고 나면
라인에 딱 들어맞춰 깔끔하게 타일 한 줄 시공이 완성됩니다.
계속 이어서 베란다 타일 시공이 진행되는데요.
메지 간격과 타일끼리 단차가 나지 않도록
꼼꼼하게 체크하며 한 장씩 타일 시공이 이어집니다.
나머지 공간의 바닥면에 백시멘트 노릿물을 고르게 뿌려주고 계속해서 타일 시공이 이어집니다.
거실 앞 베란다 바닥 타일이 완성되었는데요.
완성된 후에는 레이저 레벨기로 메지 라인을 체크해 줍니다.
거실 앞 베란다를 중심으로 안방 앞 베란다 바닥 타일이 이어지고요.
맞은 편의 공간은 기존 바닥면에 타일 접착제를 도포해
지정된 마감재를 중앙 부분부터 시공해 줍니다.
살짝 단차가 있는 부분의 측면과 정면 부분에도 메지 라인을 맞춰 깔끔하게 시공을 진행하고요.
우수관 주변은 반듯하게 타일을 붙여 깔끔한 시공을 완성해 주었습니다.
바닥 타일이 완성된 곳은 메지 작업을 진행해 줍니다.
계속해서 맨 처음 소개해 드렸던 확장방의 작은 베란다와 창고
바닥면의 남은 부분 타일 시공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확장방 발코니와 창고, 다용도실과 거실 앞 발코니 바닥 타일은
모두 같은 마감재로 마감해 통일감을 주었어요.
다용도실 바닥 면도 남은 공간에 맞춰 타일을 재단한 뒤 시공을 진행해 주고요.
마지막으로 화이트 메지를 넣어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이렇게 해서 연수 대우 3차 고객님 댁의 베란다 타일 시공 과정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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