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동 연수대우3차 48평형 발코니 타일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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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2-02-10 16:42본문
먼저 침실에 연결된 작은 발코니와 창고 바닥의 타일 시공 모습입니다.
면적이 작은 공간이지만 지정된 타일을 꼼꼼하게 시공해 주는데요.
한꺼번에 타일을 시공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라인을 잡아주고
대칭이 되도록 중앙 부분에 타일을 시공해 줍니다.
면적의 중앙 라인을 잡아주고 라인을 중심으로 중앙 부분에 타일을 시공해 줍니다.
이렇게 시공해 주고 나면 가운데 부분의 타일이 바닥이 접착되면서
추후 남은 바닥면을 완성할 때 보다 안정적으로 시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거실의 긴 베란다는 폴딩도어 설치를 위해 내부와 단차를 맞춰주는 작업을 진행해 주는데요.
바닥에 모레와 시멘트가 적절하게 배합된 모르타르를 골고루 깔아줍니다.
레이저 레벨기를 켜주고 수평을 맞춰준 뒤 바닥의 모르타르를 고르게 펴주는 작업이 이어지는데요.
바닥은 높이를 체크해 주면서 바닥면 수평 작업을 계속 진행해 줍니다.
바닥면이 길게 이어지기 때문에 정교하게 수평을 잡아주고
이어지는 바닥면의 높이도 꼼꼼하게 체크해 줍니다.
바닥면을 고르게 잡아주면서 이어지는
샤시 하단 부분에도 얇게 미장해 벽면을 반듯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사진을 보시면 작업자분의 노련한 스킬로
바닥면을 반듯하게 작업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미장 칼로 바닥면을 반듯하게 만들고,
우수관 주변은 틀을 만들어 반듯하게 만들어 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바닥면이 완성되었죠?
모르타르 바닥면은 전체적으로 진행한 것이 아니라, 안방 앞과 거실 발코니 앞부분만 적용하여
맞은편 침실 베란다 바닥 부분과 단차를 두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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