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4단지 건영 30평 아파트 설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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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1-12-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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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설비 공정입니다. 공용욕실은 욕조 철거와 함께

방수작업을 위해 바닥 타일을 철거해둔 상태에요.

그리고 좌측 벽면의 기존 타일 마감상태가 좋지 않아 철거해두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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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존 오래된 욕조 샤워기 배관은 새것으로 교체하고 벽에 고정시켜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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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될 부분에는

젠다이를 쌓을 예정이라 배관을 연장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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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세면대 하수 배관도 노후된 것을 걷어내고 새것으로 연장 설치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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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욕실도 마찬가지로 젠다이를 쌓고 도기를 설치할

예정이라 배관을 길게 앞으로 빼두었고요.

바닥 배수구 작업을 마친 뒤 방수 공정 시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입구를 막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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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작업을 마치고 난 뒤에는 방수 작업이 진행됩니다.

모르타르에 방수제를 적절하게 섞어 액체 방수를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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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배관 주변을 모르타르로 고정시켜 주는 작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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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배관 주변에도 모르타르를 도포한 뒤 벽면을 반듯하게 미장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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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방수액을 벽체 하단 부분과 바닥에 고르게 도포해 방수층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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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타르가 도포된 면은 반듯하게 만드는 작업을 해주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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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방수작업을 추가로 진행한 뒤 최종 마감재인 타일을 시공해 주기 위해

기본 바탕을 반듯하게 해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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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가 끝난 뒤 양생과정을 거치고 나면 벽과 바닥면이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1차 방수 공정은 이렇게 끝이 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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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부분의 설비 공정을 계속해서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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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경우 철거 후 울퉁불퉁해진 벽면을 미장해 반듯하게 만들어 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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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의 문틀을 제거한 뒤 울퉁불퉁한 바닥 면도 반듯하게 미장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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