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한신휴플러스 34평 현관 바닥 타일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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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1-10-29 15:19본문
전실이 넓게 확장되어 있는 현관이라 기존 현관은 단을 높여 거실 입구로 변경하였고,
전실과 거실 사이에는 중문을 달아 공간을 나눴습니다.
현관 입구 쪽 전실은 중문 라인에 맞춰 단높임으로 몰탈 미장해주었고요.
반듯하게 미장 된 바닥이 단단하게 굳어질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거쳐야 합니다.
충분한 양생과정을 거치고 난 뒤 타일 시공 라인을 잡아주는데요.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수직을 맞춰 공간의 중앙에 라인을 잡아줍니다.
단을 높여 양생과정을 거친 바닥도 타일 시공 라인을 잡아 먹줄로 체크해 주고요.
중앙 라인에 맞춰 지정된 타일을 배치해 보고 공간에 맞춰 타일을 재단해 줍니다.
현관 입구부터 바닥에 타일용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해 지정된 타일을 한 장씩 붙여주고요.
메지에 평탄 클립을 끼워 넣어 타일 간의 레벨과 메지 간격을 꼼꼼하게 맞춰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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