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 현대홈타운 48평 현관 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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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1-09-17 15:49본문
다음은 현관 타일 시공과정입니다. 기존 마감재를 철거해 주고 난 뒤 사모래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모래를 반듯하게 펴주고 물을 뿌려줍니다.
물을 뿌려주고 난 뒤에도 바닥을 다시 한번 반듯하게 잡아주고 난 뒤 건조해 주면 바닥이 단단하게 굳어집니다
바닥이 잘 굳어지고 나면 본격적인 타일 시공이 진행되는데요.
현관 바닥은 600*600 포셀린 타일로 바닥을 채웠습니다
현관과 함께 디딤석까지 600각 타일로 넓게 잡아 시공을 해주는데요.
크기가 큰 타일은 시공할 때마다 수평을 맞춰 작업해 줍니다.
디딤석에 이어 현관 바닥까지 메지 라인을 맞춰 꼼꼼하게 타일 시공이 진행되었고요.
단차가 생성된 측면에는 크기에 맞춰 타일을 재단해 꼼꼼하게 시공해 줍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타일용 접착제 뿐 아니라
주제와 경화제가 섞인 에폭시와 실리콘까지 더해 튼튼하게 부착해 주었습니다.
시공 후 메지 라인은 하나의 선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완성 후에는 메지 작업을 진행해 주고 공정을 마무리해줍니다.
공정이 마무리되고 현장 정리 후 보양 작업을 진행해 주는데요.
현관의 경우 출입이 잦은 공간이라 타일 모서리 부분에 보양을 해주고
디딤석 부분은 두꺼운 보양재로 넓게 보양하여 마감재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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