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한신휴플러스 34평 발코니 타일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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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1-10-29 15:40본문
그런 뒤 타일 공정의 마무리 작업인 메지를 넣는 과정을 거칩니다.
메지는 깔끔함을 더해줄 화이트 컬러로 넣었어요~
메지를 넣고 스펀지로 타일을 닦아주고 나면 한 공간의 타일 공정이 마무리됩니다.
다용도실도 마찬가지로 타일 걸레받이를 돌려주었는데요.
걸레받이 높이를 잡아 레벨기 수평을 맞춰 타일을 재단해 한 장씩 붙여줍니다.
각진 모서리 부분도 오차 없이 딱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메지를 넣고 나니 더욱 깔끔해진 모습이죠
공정을 마치고 난 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완성된 모습이죠?
단차가 나는 곳의 측면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메지 라인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안방 앞 베란다의 완공된 모습이고요-
마찬가지로 단차가 살짝 나는 다용도실 바닥 타일도 깔끔하게 완성된 모습입니다.
걸레받이 메지 라인과 하나의 선으로 반듯하게 이어져 마감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밝고 화사하게 변신한 고객님 댁의 베란다와 다용도실 바닥의 모습, 어떠셨나요~!!
벽체 도장을 진행하고 나면 더욱 깔끔한 공간이 완성되겠죠?
완공되는 모습까지 남아있는 공정들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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