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한신휴플러스 24평 도배 공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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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1-11-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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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시공에 앞서 기존 마감재를 꼼꼼하게 철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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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감재를 뜯어 벽면을 한번 정리해 주고

바닥에 뜯겨진 기존 벽지들도 깨끗하게 정리해 준 뒤 본격적인 공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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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퍼티 작업을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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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와 스위치 주변에 퍼티를 얇게 여러 번 도포해 반듯한 벽면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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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모서리 부분에도 퍼티 작업이 진행되는데요.

내부 마감재를 모두 실크벽지로 도배할 예정이어서

초배지 작업을 위해 모서리 퍼티 작업을 더욱 꼼꼼하게 작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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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 작업 후 건조되는 동안 마이너스 몰딩과 벽체 사이에 우레탄 폼을 쏴 넓게 생성된 빈틈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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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된 공정의 마감재는 꼼꼼하게 보양 작업을 해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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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가 건조되고 나면 샌드페이퍼로 면을 한 번 더 정리해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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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 작업을 마치고 난 뒤에는 천장 네바리 작업을 진행해 줍니다.

기존 천장높이에 맞춰 석고보드를 취부해 평탄화 작업을 마친 천장에는 이음매 부분이 생성되는데요.

이 부분에 네바리를 붙여 이음새 부분을 티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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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리 작업을 마치고 천장면에 접착제를 발라 부직포를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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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는 테두리에만 접착제를 발라 시공을 해주고,

가운데 부분은 띄움 시공하여 벽에 붙어있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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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이어 벽체에도 부직포 시공을 진행하는 모습이에요-

벽체에는 스위치와 콘센트 등을 설치할 부분을 조심스럽게 재단해 주고

그 주변에 풀칠을 하여 부직포를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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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도 마찬가지로 테두리에만 접착풀을 발라 부직포를 붙여주는데요.

부직포 위로 최종 마감재인 실크벽지를 시공하게 되면

벽지와 벽체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면서 약간의 단열과 흡음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벽면이 고르지 못한 상태일 경우 벽체에 직접적으로 벽지를 붙이게 되면

표면에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띄움 시공으로 공간이 생기면서

접착 풀이 충분히 마르고 난 뒤 벽지가 팽팽해지면서 마감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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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작업을 마치고 난 뒤 모서리에는 실리콘을 쏴서 벽체를 정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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