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4단지 건영 30평 아파트 발코니, 현관 바닥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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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21-12-22 14:29본문
먼저 보실 공정은 발코니 바닥 타일 시공 과정입니다.
긴 발코니 바닥은 수평수직을 맞춰 중앙 라인을 잡아
300*300 지정된 타일을 시공해 줍니다.
중앙 라인에 맞춰 두 줄을 먼저 시공해 주고 사이드에 남는 곳은
공간에 맞춰 타일을 재단해 꼼꼼하게 시공을 해줍니다.
지정된 바닥재는 베이지 컬러가 은은하게 감도는 타일로 바닥을 채워주었고요.
발코니와 실외기실 다용도실 바닥까지 마감재를 통일하여 깔끔한 마감을 완성하였어요.
천장과 벽체 친환경 바이오코트 시공까지 마친 뒤의 모습이에요-
화이트톤으로 정돈된 천장과 벽체와 은은한 베이지 톤 타일 마감재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가 돋보이네요.
거실 발코니도 도장 마감까지 끝낸 모습 살펴볼게요~
바닥재와 같은 타일로 걸레받이를 돌려 더 깔끔하게 완성되었죠?
사진에 담기지 못해 아쉽지만
채광이 잘 드는 곳이라 햇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벽체와 천장에 시공된 친환경 바이오코트 속
펄이 반짝이면서 공간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실외기실 모습이에요~
일반적인 입구보다 공간이 좁아 출입이 쉽지 않은 곳이지만
꼼꼼하게 작업한 결과물은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현관-
완성된 마감재들은 오염되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촘촘하게 보양재로 보양해두었고요.
바닥 양생을 마치고 난 뒤에는 지정된 타일 시공이 진행됩니다.
현관 바닥은 600*600 테라조 무늬가 디자인된 포세린 타일을 시공해 주었는데요.
유니크한 디자인의 테라조 무늬가 바닥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현관 바닥 타일 시공 후 메지를 넣어주고 현장 정리 후
보시는 것과 같이 보양을 해주었는데요.
아직 남아 있는 공정 작업자분들이 원활하게 출입하며
완성된 마감재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
두꺼운 보양재로 꼼꼼하게 보양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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