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한신휴플러스 24평 필름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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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1-11-15 15:40본문
관교 한신휴플러스 고객님 댁은 샤시 교체 없이 기존 샤시에 필름 시공을 진행하기로 하였어요-
고객님께서 선호하시는 디자인 콘셉트와 컬러가 시공되어 있는 시트지와 맞지 않아 새롭게 작업을 진행하였어요.
기존 시공되어 있는 샤시 시트지와 실리콘 부분을 꼼꼼하게 제거해 주고요.
샤시 프레임에는 프라이머를 고르게 도포해 준비해 줍니다.
프라이머가 건조되는 동안 지정된 인테리어 필름을 시공 범위에 맞춰 재단해 줍니다.
샤시 프레임은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을 진행하였어요.
제품은 영림 중백색116 (PS010) 컬러로 푸른빛이 돌지 않은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입니다.
탈거된 샤시의 손잡이와 부속품들을 해체해 주고 난 뒤 지정된 필름을 꼼꼼하게 래핑 해줍니다.
탈거하지 못하는 샷시 프레임에도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을 이어갑니다.
화이트 컬러가 주는 깔끔함! 하나의 프레임만 래핑을 완성하였는데도 화사하면서 깔끔해졌죠?
샤시 프레임 래핑을 마치고 나면 탈거했던 샤시를 창틀에
다시 끼워주고 손잡이와 부속품들을 조립해 줍니다.
샤시 필름 시공을 마치고 난 뒤 내부 필름 시공이 시작되었어요-
먼저 내부 문짝의 경우 기존 필름지가 들떠있어 제거 후 필름 시공을 진행해 주었어요.
깊게 라인이 파인 곳은 퍼티 작업으로 면을 채워 민자문처럼 말끔하게 만들어 줍니다.
퍼티가 건조되고 난 뒤에는 샌딩 작업으로 한 번 더 면을 곱게 갈아주고
프라이머를 발라 인테리어 필름 래핑 준비를 해줍니다.
문짝은 무늬목 패턴이 디자인된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으로 작업하였고요.
욕실 문을 제외한 내부 문짝은 필름 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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