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한신휴플러스 확장방 단열 목공사 0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1-10-29 13:54

본문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1_9034.jpg
 


기존에 확장공사를 진행한 작은방 침실입니다. 단열공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고

샤시 또한 안전성의 문제와 단열성 부족 등으로 교체를 진행한 곳입니다.

확장 전용창을 시공하였으니, 그에 맞춰 단열공사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먼저 벽면과 우수관에 열반사 단열재를 붙여주었는데요.

우수관에서도 단열재를 붙여 차가운 기운을 막아 주었습니다.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2_2383.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2_4348.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2_5636.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2_6651.jpg


은색 열반사 단열재를 붙여주고 난 뒤 100mm 단열 회색 스티로폼을 샤시 하단 공간에 맞춰 붙여줍니다.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3_41.jpg


틈새는 우레탄 폼을 쏴서 촘촘하게 막아 냉기 유입을 예방해 줍니다.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3_6454.jpg


기존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던 벽면에도 열반사 단열재가 꼼꼼하게 시공되어 있네요.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4_0234.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4_8328.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894_9859.jpg


1차 열반사 단열재 2차 회색 스티로폼 그리고 3차로 아이소 핑크 단열재 시공이 진행됩니다.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4_1227.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4_2133.jpg


아이소 핑크 단열재는 먼저 시공 된 단열재와 시공 방향을 다르게 하여 틈새가 생성되지 않도록 합니다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4_3548.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4_6943.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4_8307.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4_9478.jpg


모서리 부분까지 우레탄 폼을 충분하게 쏴주어 빈틈을 꼼꼼하게 막아줍니다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5_2909.jpg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시공한 뒤 레이저 레벨기를 활용하여 샷시를 제외한 벽체에

각재로 수평수직을 맞춰 틀을 만들어 줍니다.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5_4447.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5_7251.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65_9221.jpg
 


샤시 틀을 제외한 벽체에 간격을 맞춰 각재로 틀을 촘촘하게 만들어 주고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80_1672.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80_2744.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80_3739.jpg
 


각재와 아이 소 핑크 사이의 미세한 틈새에도 우레탄 폼을 쏴서 촘촘하게 막아줍니다.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80_4748.jpg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80_5661.jpg


각재 위로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하여 벽체 평탄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이고요-


f552297deca22885c78e2d463d1341c3_1635482980_646.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