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한신휴플러스 34평 바닥재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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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1-10-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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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공간의 바닥재가 마무리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문선과 문틀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바닥재를 시공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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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를 고를 때, 바닥재도 함께 고르고 나면

바닥재 두께에 맞춰 목공사와 가구 설치를 진행해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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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시공 후 이렇게 빈틈없이 깔끔하게 완성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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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이어 침실 강마루 시공이 이어집니다.

문턱이 없어 거실과 침실의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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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패턴이 이어지도록 하며 모서리 공간에 맞춰 강마루를 재단선을 표시해 재단해 바닥면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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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침실에 이어 주방 바닥재 시공이 이어집니다.

지정된 마감재는 반입해 준비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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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시공 방식에 따라 미리 재단해 준비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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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바닥에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해 주고 강마루를 한 장씩 끼워 바닥을 마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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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바닥의 미세한 틈새는 실리콘을 쏴서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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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컬러감의 강마루로 시공되어 바닥이 화사하게 완성되었네요~

이렇게 해서 가좌 한신휴플러스 고객님 댁의 바닥재 시공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철거부터 바닥재까지 작은 공정 하나하나 관심을 가지고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 완공 모습은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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